본문 바로가기
'서울가요대상' 이찬원·르세라핌→허남준·고윤정 등 대세 출격
입력 2026-06-19 09:35   

▲'서울가요대상'(사진출처=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시상식 준비를 끝마쳤다.

1990년 출범해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서울가요대상은 올해 시상식에서 총 3개 부문의 시상을 신설했다. 차트 역주행 및 장기 집권 아티스트를 위한 ‘골든리바이벌’, 다방면 활약가를 선정하는 ‘뉴아이콘’, 당일 무대에 오른 팀 중 한 팀에게만 주어지는 ‘SMA 베스트 아티스트’가 새롭게 추가되어 첫 수상자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다.

단 한 팀(명)에게만 수여하는 ‘대상’의 전통 역시 유지된다. 변진섭, 서태지와 아이들, 엑소, BTS에 이어 지난해 아이들이 수상 계보를 잇춘 가운데 올해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번 시상식 무대에는 권은비, 다영, 에이티즈, 이찬원, 한로로, 르세라핌,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드래곤포니, 세이마이네임, 이즈나, 키키,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아이덴티티,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데뷔순) 등 총 20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시상자로는 심은경, 권나라, 박지환, 류경수, 송중기, 이유비, 아린, 하윤경, 김도훈, 조유리, 김재원, 고윤정, 허남준(데뷔순)이 참석해 트로피를 전달한다. 본식 진행은 슈퍼주니어 이특,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키키 이솔이 공동 MC를 맡아 호흡을 맞춘다.

한편 댄스·트로트·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와 세대 간 컬래버레이션 가능성으로 기대를 모으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