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효정과 함께 양치승에게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서진은 “본격적인 러닝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하체와 상체의 근력이 필수적”이라며 운동을 결심한 배경을 밝힌다. 이날 남매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양치승은 방탄소년단(BTS) 진, 김우빈, 성훈 등 국내 톱스타들의 피지컬을 완성한 연예계 대표 트레이너다. 박서진의 체형과 몸 상태를 예리하게 분석한 양치승은 “나를 믿고 딱 1년만 제대로 배우면 배우 김우빈 이상의 몸을 만들 수 있다”고 호언장담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진 본격적인 수업에서 양치승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맞춤형 운동법을 제시한다. 양치승의 독특한 지도 방식에 의구심이 폭발한 박서진은 “관장님 혹시 사짜(?)가 아니냐”며 반발하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마저 “저게 무슨 운동이냐. 당장 끌어내라”고 소리쳐 녹화장을 폭소케 한다.
양치승은 또 특별 수중 훈련을 준비한다. 양치승은 “물속에서의 생존 본능을 극대화해 사용하는 전신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박서진 남매는 물 위에서 구르고 매달리며 버텨야 하는 고강도 코스에 진땀을 흘리며 혼비백산한다. 결국 박서진은 “살 뺄 걸, 그만 먹을 걸”이라며 눈물까지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