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미스나인 이채영‧백지헌(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화면)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과 백지헌은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아형 수련회 걸그룹 특집’에 출연해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백지헌은 “어린 시절부터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 꿈이었다”라며 “8년 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한 번도 강호동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 그동안 국민 MC를 직접 만나지 못해 서러웠다”라고 귀여운 고백을 전해 강호동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채영은 스스로 ‘상견례 문전박대상’이라며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정석으로 불리는 백지헌의 화사한 인사법과 자신의 무표정한 얼굴을 직접 비교 재연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채영은 “가만히 있으면 기분이 안 좋냐는 오해를 자주 받아서 항상 웃으려고 노력한다. 숍에서 머리를 감을 때조차 웃는 연습을 한다”라며 외모에 얽힌 유쾌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두 사람의 거침없는 토크는 계속됐다. 이채영과 백지헌은 다사다난했던 숙소 생활 에피소드부터 과거 숙소 탈출을 은밀하게 꿈꿨던 철부지 시절 일화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특유의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게임 코너에서도 두 사람은 뛰어난 순발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리액션으로 시종일관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7월 새 정규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