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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김호윤·김관훈·에드워드 권·김민성·유방녕·임기학·김훈·이재훈, 장사 대결 시작
입력 2026-06-21 19:35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화 예고(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호윤, 김관훈, 에드워드 권, 김민성, 유방녕, 임기학, 김훈, 이재훈 등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블라인드 장사 대결을 시작한다.

21일 첫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20명의 요식업자가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을 결정짓는 리얼 장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참가자 20인이 기존의 명성과 평판을 모두 내려놓은 채 철저한 블라인드 룰 속에서 장사 대결을 시작한다. 이름과 간판을 버리고 제로 베이스에서 완전히 새로운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는 방식이다. 평생 손님을 줄 세우던 중식 대가 이연복마저 매장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 손님들을 보며 "간절하게 손님 기다리는 건 또 처음이다"라며 초조해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 서바이벌은 미션마다 주어지는 상권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 열쇠로 작용한다. 직장인 상권부터 골목 상권, 주거 상권, 특수 상권 등 공간의 성격에 따라 타깃층의 니즈를 분석하고, 이에 맞춰 메뉴 구성과 가격 측정, 마케팅 전략을 다르게 변주해 나가는 과정이 담긴다.

참가자들은 오픈 6시간 전 초대형 식당가 형태로 꾸려진 '스트릿 아레나'에 입성해 손님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비주얼 경쟁에 돌입한다. 영화관 콘셉트의 김희은, 프랑스 카페 콘셉트의 임기학, 축구장 콘셉트의 홍석천 등 저마다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독창적인 가게들이 베일을 벗는다. 대망의 첫 라운드에서는 상권을 완벽히 간파한 탁월한 전략으로 단시간 내에 압도적인 매출을 올리는 선두 주자가 등장해 쟁쟁한 대가들의 자존심을 자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