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의' (사진출처=EBS1 )
19일 방송되는 EBS1 '명의'에서는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용종의 특징과 위험성, 대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보를 전한다.
최근 국가암검진에 활용되는 분변잠혈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고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대변 속 미세 혈액을 찾는 분변잠혈검사는 모든 대장암이나 용종의 출혈을 잡아내지 못하며 출혈이 간헐적이거나 검사 시점에 출혈이 없으면 정상으로 감별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명의' (사진출처=EBS1 )

▲'명의' (사진출처=EBS1 )
특히 주의해야 할 병변으로 꼽히는 것은 SSL 용종이다. 일반 선종과 달리 돌출되지 않고 대장 벽에 납작하고 평평하게 붙어 자라며 경계가 흐릿한 것이 특징이다. 주로 우측 대장에 발생해 내시경 검사에서도 놓치기 쉽고 일부는 진행 속도가 빨라 5년 만에 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명의' (사진출처=EBS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