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 스페셜 선공개(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과 변중희의 애틋한 조손 관계가 선공개됐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측은 24일 '진짜 손자처럼(!) 변중희와 추억을 쌓는 이준영(=손현주)'라는 제목의 스페셜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그의 할머니 허옥순(변중희 분)과 함께 동네 미용실을 찾고, 전통시장에서 호떡을 나누어 먹는 등 평범하지만 다정한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준현이 허옥순에게 꽃다발을 깜짝 선물하자 허옥순이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난 8회 방송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의 원래 육체가 사망했다는 비보와 함께 황준현이 실신하며 예측 불가의 전개를 맞이한 상황. 돌아갈 곳을 잃고 온전히 황준현의 몸으로 살아가야 하는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황준현의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 허옥순을 향해 보여주는 진심 어린 효도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한다.
외형은 20대 청년 황준현이지만 그 안의 영혼은 노련한 강용호가 단순한 빙의를 넘어 '진짜 손자' 그 이상의 따뜻함으로 허옥순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 추억을 쌓아가는 모습은 후반부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JTBC '신입사원 강회장' 9회는 27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