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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채, 웰스엔터 전속계약…'김부장' 딸 친구 강혜령 役
입력 2026-07-02 11:30   

▲이경채(사진출처=웰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경채가 웰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전속계약 소식과 더불어 이경채의 출연 영화 ‘호흡’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영화 ‘호흡’은 어머니의 사망 이후 절도 혐의로 소년보호시설에 입소했다가 시골로 전학하게 된 선천적 호흡기 질환자 인영이 주인공인 성장 드라마다. 극 중 인영은 전학 간 곳에서 은하를 만나 유대감을 쌓아가나 점차 갈등과 관계의 균열을 겪게 되고 이후 이별과 자립의 과정을 배우게 된다.

▲이경채(사진출처=웰스엔터테인먼트)
이경채는 극 중에서 육상을 통해 해방감을 분출하는 18세 소녀 백은하 역을 맡았다. 가정 환경에서 기인한 탈출 욕구를 품은 채 주변의 무수한 소문 속에서도 자신만의 진실을 감춘 채 숨을 참는 습관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한편 이경채는 드라마 ‘모범택시3’와 영화 ‘살아지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현재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의 친구 강혜령으로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