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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0주년 여행' 김병철·이엘·박경혜, 숙소 강릉 깨비 하우스 합류
입력 2026-07-05 21:05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사진출처=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숙소 강릉 깨비 하우스에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합류한다.

5일 방송되는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강릉에 마련된 '깨비 하우스'에서 10주년 파티를 준비하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도깨비'를 빛냈던 배우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특별 손님으로 합류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소품과 공간을 재현한 깨비 하우스가 공개된다. 극 중 캐나다 퀘벡과 한국을 연결했던 '빨간 문'을 비롯해 지은탁의 교복과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등이 배치돼 출연진의 추억을 자극한다. 김고은과 유인나는 이동욱이 챙겨온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즉석 상황극을 펼치며 현장에 활력을 더한다.

출연진은 본격적인 파티 식사 준비에 나선다. 공유는 철저한 계획성에 기반한 '공셰프'로 변신해 요리를 진두지휘하고, 다른 멤버들도 조리에 동참한다. 이 과정에서 이동욱과 유인나는 숯불을 피우며 의견 차이를 보이는 등 과거 드라마 속 연인 케미스트리를 다시 한번 재현한다.

파티가 시작되자 삼신할매 역의 이엘, 처녀 귀신 역의 박경혜, 악역 박중헌 역으로 이른바 '파국 밈'을 탄생시킨 김병철이 등장한다. 10년 만에 재회한 이들은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던 독특한 분장의 비하인드와 명장면 촬영 당시의 고충 등 미공개 후일담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