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이소나와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故 현철 2주기를 맞아 그를 헌정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용빈이 선공 무대에 올라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열창했다. 김용빈은 부드러운 음색과 트로트 꺾기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동료들은 가수 주현미가 떠오른다며 김용빈의 무대를 극찬했고 관객들 역시 환호로 화답했다.
김용빈은 99점을 기록하며 후공으로 지목한 추혁진을 가볍게 꺾었다. 그런데 '메기 싱어' 등장 경고음이 나왔고 '미스트롯4'에서 진을 차지한 이소나가 메기 싱어로 등장했다. 이소나는 '들국화 여인'을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웠다.
무대가 끝난 후 이소나는 과거 김용빈이 하트를 주지 않아 탈락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용빈과 이소나의 승부는 이소나가 100점을 기록해 김용빈을 꺾었다. 단독 1위를 노리던 김용빈은 아쉽게 별 하나를 빼앗기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