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품명품' 이상호·채효령·이상민, 치열한 장원 경쟁
입력 2026-07-12 11:00   

▲'TV쇼 진품명품'(사진출처=KBS 1TV)
'TV쇼 진품명품' 이상호, 채효령, 이상민이 장원에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조선 말기 서화가 민영익의 묵란도를 비롯한 고미술품이 등장한다.

첫 번째 의뢰품은 당대 최고의 난초 화가로 평가받는 문신 민영익의 작품이다. 난초만으로 구성된 그의 독창적인 화풍인 일명 '운미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예상치를 상회한 최종 감정가를 공개한다.

▲'TV쇼 진품명품'(사진출처=KBS 1TV)
▲'TV쇼 진품명품'(사진출처=KBS 1TV)
▲'TV쇼 진품명품'(사진출처=KBS 1TV)
이어서 특정 절기에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관련 민속품이 소개된다. 해당 물품의 용도를 두고 다양한 추측과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약 200년 전에 제작된 내부가 여러 칸으로 분리된 독특한 구조의 백자도 감정을 받는다. 이 도자기는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희소성이 높아 높은 감정가가 책정됐다.

이번 주 쇼감정단에는 개그콘서트의 이상호, 채효령, 이상민이 출연해 장원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기존에 장원 경험이 있는 이상호, 채효령과 달리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상민의 활약과 이들의 고미술품 감정 과정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