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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용진·이기택, 새로운 활력소 활약
입력 2026-07-14 11:59   

▲‘1박 2일’ 이용진·이기택(사진출처=KBS 2TV)
'1박 2일'이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한 달 만에 개편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에 이용진과 이기택이 추가되며 6인 체제를 구축한 KBS 2TV '1박 2일'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 중이다.

이용진은 예능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분에서는 연이은 패배 이후 마지막 실내 취침 자리를 확보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뉴트리용'이라는 별명과 함께 깐족거리는 캐릭터를 구축했다. 또한 기존 멤버인 딘딘과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프로그램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막내로 합류한 이기택은 허당스러운 면모로 '반전택', '허당택' 등의 별명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내에서는 예능 초보가 배신을 학습하며 성장하는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이기택은 7km 야간행군 촬영 직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과 재출연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