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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이재용 탈취 성공
입력 2026-07-24 22:43    수정 2026-07-24 22:49

▲'김부장' 9회(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부장' 소지섭이 북한 요원들의 눈을 피해 이재용을 빼돌렸다.

24일 방송된 SBS '김부장' 9회에서는 주강찬(주상욱 분)의 음모로 위기에 처한 김부장(소지섭 분) 일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장과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 정상아(손나은 분), 세탁소 임씨(박진우 분)는 납치된 리응령(이재용 분)을 구출하기 위해 북측 일행이 있는 주학그룹의 호텔로 잠입했다.

성한수, 박진철, 정상아는 호텔 직원으로 위장해 북측의 모니터실을 급습했고 리응령이 스위트룸에 붙잡혀있는 것을 확인했다. 김부장은 레펠을 통해 옥상에서 스위트룸에 잠입했고 보안이 허술해진 틈을 타 리응령을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북측에서 김부장 일행이 잠입한 것을 눈치챘고 전파교란장치를 가동시켜 김부장 측의 통신선을 끊었다. 김부장은 어쩔 수 없이 리응령과 함께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성한수와 박진철은 수많은 북한요원들을 무력으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