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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천상재회'로 8스타 등극…골든컵 코앞
입력 2026-07-25 01:30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남승민을 꺾고 골든컵에 한걸음 다가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2026 트롯 대전'을 주제로 올 상반기 노래방 차트를 달군 국민 애창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세 번째 대결 선공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런데 그는 무대를 앞두고 긴장으로 인한 생리현상이라는 뜻밖의 변수를 맞았다. 김성주는 "노래하다 실수하면 천만 뷰가 나올 것"이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은 고음 가창이 요구되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선곡하며 경연에 임했다. 위기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한 김용빈은 시원하면서 절절한 고음을 자랑했고 98점을 기록했다. 그의 무대를 본 출연자 추혁진은 "김용빈은 여심을 후벼파는 기술이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용빈은 대결 상대로 '1스타' 남승민을 선택했다. 그는 최근에 자신이 남승민에게 회를 사줬는데 고마움을 모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승민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가창하며 애절한 감정선을 전달했다. 하지만 91점을 얻는 데 그쳤고 김용빈은 남승민의 별 1개와 승리 보상 별 1개를 획득하며 '8스타'에 등극했다.

김용빈은 별 2개만 더 확보하면 골든컵 사수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