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 뮤직2' 임지훈(사진출처=KBS2)
포크계의 전설 임지훈이 ‘백투더뮤직2’에서 음악 인생을 돌이켜본다.
25일 방송되는 KBS 1TV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2’(이하 백투더뮤직2)에는 가수 임지훈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회상’, ‘사랑의 썰물’ 등 명곡에 담긴 비하인드를 전한다.
▲'백투더 뮤직2' 임지훈(사진출처=KBS2)
1980년대 초 대학가에서 활동하던 임지훈은 음반 회사의 제의를 거쳐 운명적으로 산울림 김창완을 만나 ‘김창완과 꾸러기들’을 기획했다. ‘김창완과 꾸러기들’은 대학로 최초로 ‘100일 콘서트’를 개최해 최루탄 연기가 들어오는 등 우여곡절 속에서도 완주에 성공한 바 있다.
공연 이후 김창완의 권유로 ‘회상’을 가창하게 되며 솔로 가수로서 이름을 알린 임지훈은 정작 자신은 ‘회상’을 부르기 싫었던 속사정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발표한 솔로 곡 ‘사랑의 썰물’이 큰 인기를 얻으며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백투더 뮤직2' 임지훈(사진출처=KBS2)
최정상에 오른 뒤에도 서울과 대학로에서 10년간 1300회에 달하는 공연을 펼치며 대학로 공연 문화의 초석을 다진 임지훈은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2025년 일본어 앨범 발매 및 현지 신인 데뷔를 이뤄내기도 했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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