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첫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은 전국의 농어촌 마을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각자의 재능을 나누며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가장 빛나는 '제철'로 만들어가는 1박 2일 지역 상생 리얼 버라이어티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제철리 청년회’의 조합도 화려하다. ‘머리 잘 쓰는 대장 형’ 김대호가 특유의 생활력으로 청년회를 이끌고 ‘노래 잘하는 기 센 누나’ 송가인이 어르신들의 흥을 책임지는 부회장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밥 잘하는 예쁜 누나’ 박은영 셰프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말 잘하는 초긍정 누나’ 효정이 특유의 에너지로 현장을 밝힌다. 막내 조나단은 ‘힘 잘 쓰는 허당 동생’다운 친근한 매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담당한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크래비티 형준이 서포터즈로 합류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이어 강원도 영월 녹전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현장에서는 두 리더의 자존심을 건 테니스 빅매치가 개최된다.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 이은혜, 백다연 선수가 멘토로 깜짝 등판해 밀착 특훈을 진행한 것.
국가대표의 특훈을 받은 수빈과 형준은 각각 '수빈-이은혜 선수' 팀과 '형준-백다연 선수' 팀으로 조를 이뤄 열띤 복식 대결을 펼친다. 아이돌의 열정과 국가대표의 명품 랠리가 어우러진 코트 위 승부에 녹전초 학생들이 열렬한 응원을 보낸 가운데 청년 부회장 송가인이 깜짝 스포츠 캐스터로 변신해 특유의 능청스럽고 찰진 멘트로 현장의 재미를 배가시켰다는 후문이다.
첫 촬영을 마친 멤버들은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송가인은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형준 역시 "다음에 다른 게스트가 오면 서운할 것 같다"라며 끈끈한 팀워크에 매료된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