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박지현(사진출처=MBC)
가수 박지현이 '라디오스타'에서 눈을 가린 채 홍어를 손질하는 개인기를 공개한다.
박지현은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윤미라, 강남, 한다감과 함께 출연한다.
박지현은 한 달에 20개 이상의 행사와 전국 투어 콘서트, 드라마 OST 작업을 병행 중이라고 밝힌다. 그는 무대 뒤 의상을 교체할 때 여러 스태프가 붙는 순간을 떠올리며 연예인이 됐음을 실감한다고 전한다. 고향인 목포 내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과거 경연 출연 당시 도시 전체에 본인의 현수막이 내걸렸던 상황을 언급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전 연령대로 팬층이 확대됐음을 전한다. 팬들이 모성애를 바탕으로 SNS 메시지와 편지를 통해 다양한 조언을 건넨다고 덧붙인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부모님의 수산물 유통업을 도우며 6년간 6만 마리 넘는 홍어를 다룬 이력을 공개한다. 그는 스튜디오 현장에서 안대로 두 눈을 가린 채 홍어 손질 시연을 펼쳐 출연진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외에도 물건에서 영감을 얻는 작사 방식과 퀴즈 현장, 10년 동안 연마한 복싱 기반의 2단 줄넘기 시연까지 선보이며 예능감을 발휘한다.
박지현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