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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신바뚜 오피스텔→방배동 청년임대주택 찾는다
입력 2026-07-30 22:00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가 등촌동 복층 오피스텔, 해방촌 시티뷰 품은 반지하, 이문동 당근 주택, 방배동 청년임대주택 등 서울살이 중인 청년들의 집을 찾아간다.

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창원 상경러 가수 비비와 주우재, 양평 상경러 김대호가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부산 사투리 크리에이터 ‘신바뚜’의 복층 오피스텔을 찾는다. 서울 사람과 부산 사람의 차이를 사투리로 풀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상경러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비비는 “이거 안다!!”며 찰떡 사투리 호흡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이어 세 사람은 용산구 이태원동에 살고 있는 서울살이 12년 차 상경러의 집을 찾는다. 집의 주인은 현재 악뮤(AKMU) 이찬혁과 함께 일하고 있는 유명 브랜드의 대표로 반지하지만 탁 트인 해방촌 시티뷰와 감각적인 소품,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로 세 사람을 놀라게한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세 사람은 동대문구 이문동에 사는 포항 상경러의 집을 찾는다. 집주인은 SBS 드라마 ‘김부장’에도 출연한 연기자라고 전하며 집 안의 가전과 가구 대부분을 중고 거래로 마련, 남다른 생활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비비는 돈이 부족했던 시절 회사에 남아 있던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배탈까지 났던 사연을 공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마지막으로 서초구 방배동에 사는 서울살이 5년 차 대구 상경러의 집이 소개된다. 뮤지션의 꿈을 안고 상경한 집주인은 ‘2026 한강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실력자이다. 방배동의 널찍한 집이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 중인 사실까지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