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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정윤하, 바빌론 수장 변신…이동욱 추적
입력 2026-07-30 14:00   

▲'킬러들의 쇼핑몰2' 정윤하(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배우 정윤하가 냉혹한 면모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4회에서 정윤하는 '바빌론' 기밀 정보 유출 사태를 수습하고 작전을 재편하는 수장 쿠사나기 역으로 등장했다. 정윤하가 연기하는 쿠사나기는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를 총괄하며 조직의 목표를 위해 주위 사람들을 도구로 활용하는 단호하고 잔혹한 리더다.

▲'킬러들의 쇼핑몰2' 정윤하(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날 정윤하는 정진만(이동욱 분)을 추적하기 위해 팀을 직접 구성하고 작전을 지휘하며 판도를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가깝게 지낸 동료의 죽음 앞에서도 감정의 동요를 보이지 않은 채 작전 성공에만 집중하는 잔혹성을 드러냈다. 절제된 표정과 음성으로 인물의 사늘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다루며 전개의 중심을 잡았다.

▲'킬러들의 쇼핑몰2' 정윤하(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액션 시리즈다. 정윤하의 합류로 거대 조직과의 대립 구도가 한층 선명해진 가운데 그가 향후 작전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8부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