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김준호 부부 임신 고백(사진출처=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라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급해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에 고맙게도 한 번 만에 찾아왔다"라며 태명이 '두룹이'라고 전했다. 약 두 달간 건강 관리에 집중해 준 의료진을 향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안정기에 접어든 후 소식을 전하게 된 심경도 털어놨다. 김지민은 "안정기가 지나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라며 "저희 둘과 반려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날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 차이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2022년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지난해 7월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