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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성수 두부 오마카세·서울숲 카페거리 빙수·뚝도시장 숯불불고기, 다채로운 서울의 맛
입력 2026-08-01 19:00   

▲'동네한바퀴'(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가 서울 성동구와 광진구에서 뚝도시장 숯불 불고기와 냉면, 서울숲 카페거리의 청년 빙수 가게, 성수 두부 오마카세 맛집을 찾아간다.

1일 방송되는 KBS 1TV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서울 성동구와 광동구 지역민들의 다채로운 삶을 조명한다.

광진구와 강동구를 잇는 광진교 하부에는 세계적으로 3곳에 불과한 교각 하부 전망대 광진교 8번가가 위치해 있다. 강화유리 바닥과 통유리 벽면으로 구성돼 360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공간이다.

▲'동네한바퀴'(사진출처=KBS 1TV)
마곡에서 잠실까지 주요 거점을 잇는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는 출퇴근 및 관광용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운행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는 서울숲 임시 선착장이 운영되며 여의도와 뚝섬 등 선착장 주변에는 소품점, LP 카페, 편의점, 라면 매장 등이 입점해 있다.

성수동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동, 뚝섬 일대 53만㎡ 공간에서는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 중이다. 총 167개 정원이 조성된 가운데 서울류(WAVE OF SEOUL)를 주제로 한 작가 정원 대상작, 전주 덕진연못을 재현한 전주시 정원, 어린이 참여형 정원 등이 소개된다.

▲'동네한바퀴'(사진출처=KBS 1TV)
성수동의 한 식당은 배우 장근석의 팬이었던 대표가 두부를 굽고, 찌고, 식히고, 튀기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건강한 두부 코스 요리(오마카세)를 제공한다. 서울숲 카페거리에서는 하몽멜론빙수, 말차푸딩빙수, 우베빙수 등 이색 빙수를 선보이는 두 청년 셰프의 매장이 등장한다.

▲'동네한바퀴'(사진출처=KBS 1TV)
지역 시장과 전통을 이어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성수동 뚝도시장 골목에는 밴드 사거리 그오빠 멤버이자 플라멩코 기타리스트인 사에(박세환) 씨가 작업실을 두고 시장을 주제로 한 곡을 작곡하며 활동 중이다. 시장 인근에서는 포장마차부터 시작해 35년간 숯불 불고기와 냉면을 판매해 온 모녀의 가게를 찾아간다.

또한 명주실에 천연 염색을 거쳐 100여 개의 토짝으로 끈목을 만드는 한국 고유 직조 문화 다회의 임금희 장인을 만난다. 글씨를 새기는 기술 적용 시 하루 1.8cm 정도 생산되는 까다로운 공정 속에서 임 장인은 작업 과정을 기록하며 다회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