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라쿠테이는 최근 글로벌 여행 트렌드로 부상한 '미식 관광(Gastronomy Tourism)'을 반영한 공간이다. 단순히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이시카와현을 비롯한 호쿠리쿠 지역의 자연과 생산자, 식재료에 담긴 고유한 서사를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세팅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최대 강점은 켄 호텔 & 리조트 홀딩스가 운영 중인 '더 호텔 산라쿠 가나자와' 및 '가나자와 하쿠초로 호텔 산라쿠'와의 연계성에 있다. 두 호텔의 투숙과 산라쿠테이의 다이닝을 하나로 묶은 ‘숙박+미식’ 통합 플랜을 전면에 내세워 가나자와에서의 체류 가치와 몰입감을 한 차원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산라쿠테이는 호쿠리쿠 지방의 엄선된 제철 식재료에서 출발한다. 가나자와의 전통 향토 음식인 ‘카가 요리(加賀料理)’의 유산 위에 섬세한 프렌치 조리 기법을 접목해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창적인 퓨전 코스 요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소믈리에가 엄선한 세계 각국의 와인 150여 종과 이시카와현 특산 지역주를 조합한 완벽한 페어링을 제안한다.

이곳은 '가나자와의 부엌'이라 불리며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미초시장(近江町市場)에서 도보 단 3분 거리로 가나자와성 공원, 겐로쿠엔, 히가시차야가이 등 대표 명소와 인접해 있다.
켄 호텔 & 리조트 홀딩스 관계자는 “산라쿠테이는 ‘여행의 목적이 되는 식문화 체험’을 슬로건으로 가나자와가 가진 깊은 식문화와 지역의 매력을 온전히 전달하고자 한다”라며 “호텔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오직 가나자와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체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