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사진출처=JTBC)
15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과 빌런 이충원(박병은 분)의 극단적 대결 속에서 178억 원을 되찾고 아파트 주민들과 축제를 벌이는 박해강 일행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스틸컷 속 박해강은 아파트 광장에 ‘사라진 장충금 178억 찾아 왔습니다’라는 플래카드와 현금이 가득 찬 과일 상자들을 탑처럼 쌓아 올린 채 확성기를 들고 선다. 이에 강하리(하윤경 분), 장숙진(문소리 분),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를 비롯해 동대표들과 온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의 환호와 지지를 보내며 훈훈한 아파트 공동체의 모습을 완성한다. 박해강이 과연 어떤 스펙터클한 추격 끝에 이충원에게서 178억 원을 회수했는지 기대가 치솟는다.

▲‘아파트’ (사진출처=JTBC)
손에 너클을 끼고 묵직한 펀치를 날리는 김경남과 3단봉을 휘두르는 장제길의 압도적인 아우라, 다급한 상황 속에서도 다음 수를 계산하는 박해강의 날 선 눈빛이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반면 두려움에 덜덜 떨며 울먹이는 큰둥이의 리얼한 모습이 거친 액션 속에 코믹한 웃음까지 더한다.
평범한 주민으로 살아가던 이들이 봉인해 두었던 오아시스파 시절의 실력을 다시 꺼내 들게 된 진짜 이유와 거대 악의 공세를 꺾을 사이다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