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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린, 속초 물곰탕 맛집→누룽지 오징어순대&갈치속젓 김밥 먹방
입력 2026-08-16 21:35    수정 2026-08-16 21:37

▲'미우새' 린(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가수 린이 엄마와 속초로 떠나 물곰탕 맛집을 방문하고 중앙시장 누룽지 오징어순대, 갈치속젓 김밥을 먹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46년 만에 처음으로 단둘이 떠나는 여행에 나선 린 모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린과 린의 엄마는 둘만의 동행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이 도착한 첫 번째 맛집은 속초의 유명한 물공탕 맛집이었다. 그런데 린은 자신이 주차를 하는 사이 엄마가 줄을 서있으라며 엄마를 먼저 차에서 내리게 했다. 린의 엄마는 우여곡절 끝에 혼자 주문 대기 및 물곰탕 주문에 성공했다.

두 번째로는 속초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린은 엄마와 함께 누룽지 오징어순대 집에 도착했고, 엄마를 홀로 세워둔 다음에 자신은 미리 예약해둔 김밥을 찾으러 떠났다.

린이 선택한 여행 숙소는 다름 아닌 차 안으로 밝혀져 어머니에게 당혹감을 안겼다. 실망감을 내비치던 어머니는 이내 바닷가 앞에 마주 앉아 린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간 전하지 못했던 감정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