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틈만나면,’ 정해인, 친동생 매니저와 우애 “가족 그 이상”
입력 2026-08-18 01:00   

▲‘틈만나면,’ 정해인(사진출처=SBS)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이 ‘틈만나면,’에서 친동생 매니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남다른 우애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게스트 정해인, 허성태가 출연해 서울 동작구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매니저 동생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앞서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던 매니저의 공항 사진이 포착되며 해당 매니저가 정해인의 실제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현실 형제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고 농담 섞인 인사를 건네며 동생의 정체를 유쾌하게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현장을 함께 다니고 있다”라고 덧붙인다.

가족이자 업무 파트너로서 동생과의 관계에 대해 유재석이 묻자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 동생이 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 있다 보니 의지가 많이 되고 도움이 된다”라며 “지금은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라고 깊은 신뢰와 각별한 애정을 전한다. 이에 유재석은 “좋다, 좋아”라며 연신 부러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