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슬립 천일야사’ 4회(사진출처=채널A)
18일 방송되는 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 4회에서는 ‘왕실 의문사’를 주제로 문종의 갑작스러운 승하와 정조의 첫사랑 의빈 성씨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조명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아버지 문종(주희중 분)의 승하 후 12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단종(김시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단종은 조종에서 발표한 병사 소식에 의문을 품고 문종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9일간의 기록을 추적한다. 당대 최고 명의 어의 전순의의 수상한 처방과 이를 감싸는 비호 세력, 노비 목효지의 충격적 제보까지 더해지며 승하 뒤 배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정조(서지후 분)와 14년의 기다림 끝에 후궁이 되었으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의빈 성씨(오채은 분)의 비극을 파헤친다. 정조는 그녀의 죽음이 단순한 병사가 아니었음을 직감하고 도승지 심이택(김우혁 분)과 직접 수사에 나선다.
약재를 반려한 내관 이윤묵, 의문의 서찰과 연관된 상계군 이담, 시기와 저주를 퍼부은 후궁 화빈 윤씨가 용의선상에 오른 가운데 공통적으로 발견된 ‘동백기름 냄새’가 결정적 단서로 떠오르며 몰입감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