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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용빈, 초간단 달걀 장조림 뚝딱
입력 2026-08-21 01:40   

▲'편스토랑' 김용빈(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편스토랑' 가수 김용빈이 남승민의 자취방에서 초간단 달걀 장조림 레시피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0살 나이 차를 뛰어넘어 두터운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김용빈과 남승민의 하루가 그려졌다.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남승민의 집을 찾은 김용빈은 침실부터 화장실, 바닥, 냉장고까지 꼼꼼히 살피며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용빈은 남승민의 침실에 놓인 개인 금고를 발견했다. 금고 안에는 남승민이 소장한 금을 비롯해 과거 김용빈이 생일 선물로 건넸던 지갑, 미국 출국 전 쥐여줬던 용돈 봉투가 그대로 보관돼 있었다. 남승민은 "형이 준 거라 아까워서 쓰지 못했다"라고 털어놨고, 김용빈은 동생의 속 깊은 마음에 감동을 표했다.

이후 손빈아와 추혁진이 자취방을 깜짝 방문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제수씨 어디 계시냐"라며 집안 곳곳에서 흔적을 찾는 장난을 쳤고, 화장실에 놓인 4개의 칫솔과 의문의 물품들을 추궁해 남승민을 진땀 빼게 만들었다.

김용빈은 남승민 자취방에 들이닥친 동료들을 대접하기 위해 자취생 맞춤형 요리에 나섰다. 반숙 달걀에 진간장과 물, 설탕을 섞어 냉장고에 20분간 숙성시키는 불 없는 '초간단 달걀 장조림'과 손쉬운 김치 레시피를 선보이며 한 상을 차려냈다. 완성된 요리로 식사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