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품명품' 소유미, 윤성호·김인석, 장원 경쟁
입력 2026-08-23 11:00   

▲'진품명품'(사진출처=KBS 1TV)
'TV쇼 진품명품'에 소유미, 윤성호, 김인석이 출연해 치열한 추리 대결을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호남 화단을 대표하는 남농 허건의 작품을 포함해 민속품과 도자기 등 다채로운 고미술품의 가치를 측정한다.

▲'진품명품'(사진출처=KBS 1TV)
첫 번째 의뢰품은 가을 풍경을 담은 산수화 병풍이다. 단 2폭으로 제작된 해당 작품은 운림산방 3대 주인인 남농 허건의 화풍이 담겼다. 쇼감정단과 작가 사이에 성립하는 특이한 공통점도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이어 특정 동물의 외형을 띤 분청사기가 등장한다. 해당 도자기는 조화 기법과 인화 기법이 동시에 적용된 무늬를 갖추고 있으며 독특한 형태에 따른 정밀 감정가가 공개된다.

▲'진품명품'(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사진출처=KBS 1TV)
자수 장식이 가미된 민속품 2점도 함께 다뤄진다. 길상무늬와 다채로운 색상이 적용된 해당 의뢰품은 주로 아동용으로 쓰였으나 성인이 특정 절기에 사용하는 용도로도 활용됐다.

쇼감정단으로는 가수 소유미와 개그맨 윤성호, 김인석이 출연한다. 윤성호와 김인석은 그룹 '김빡'의 신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10년 만에 재출연한 소유미는 장구 획득을 두고 이들과 감정 추리 경쟁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