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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에스파→엔시티 위시 '2026 TIMA' 싹쓸이
입력 2026-08-24 10:45   

▲SM소속 아티스트 'TIMA' 무대 및 수상 이미지(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8팀이 '2026 TIMA'에서 트로피를 휩쓸었다.

지난 22~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음악 시상식 '2026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에는 슈퍼주니어, 태연, 에스파를 비롯해 태용, 웨이션브이, 라이즈, 엔시티 위시, 하츠투하츠 등 SM 소속 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에스파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베스트 해외 걸그룹', '올해의 베스트 디지털 EP'를 수상한 데 이어 카리나의 'GOOD STUFF(굿 스터프)', 닝닝의 'Ketchup And Lemonade(케첩 앤드 레모네이드)', 윈터의 'BLUE(블루)', 지젤의 'Tornado(토네이도)' 등 멤버 전원의 솔로곡이 '올해의 10대 해외 히트곡'에 선정되며 총 6관왕으로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대에서는 'Supernova(슈퍼노바)', 'Whiplash(위플래시)'를 비롯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슈퍼주니어는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그룹상'을 수상했다.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연장선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이들은 '쏘리 쏘리 (SORRY, SORRY)', 'Mr. Simple(미스터 심플)' 등 대표 히트곡 무대로 첫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솔로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태연은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가수상'을 받으며 밴드 세션과 함께 '사계 (Four Seasons)', 'To. X(투 엑스)' 등의 무대를 라이브로 꾸몄다. 태용은 '올해의 스타라이트 아티스트상' 수상과 동시에 'SHALALA(샤랄라)' 등으로 오프닝 공연을 책임졌다.

이 밖에도 웨이션브이가 '아시안 아이콘 그룹상', 라이즈가 '트렌딩 해외 그룹상', 엔시티 위시가 '브레이크스루 해외 그룹상', 하츠투하츠가 '라이징 해외 그룹상'을 각각 수상하며 트로피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