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 김주헌(사진출처=tvN)
29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김주헌은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피아니스트이자 한국예술고등학교 선생님 도현수 역을 맡았다. 도현수(김주헌 분)는 세계적인 지휘자 강승운(정진영 분)과의 자연스러운 인사를 시작으로 무대 위 완벽한 연주 실력을 과시하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특히 도현수는 강비오(송강 분)의 기술적 완벽함 뒤에 가려진 음악적 결핍을 예리하게 짚어냈다. 그는 “악보 너머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진짜 음악가가 될 수 있다”라고 뼈 있는 조언을 건네며 강비오의 성장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정식으로 피아노를 배운 적 없는 최정요(이준영 분)의 다듬어지지 않은 타고난 음악성을 우연히 알아채고 전조와 변주를 요구하며 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등 날카로운 안목을 빛냈다.
한편, ‘포핸즈’ 2회는 30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