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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강상준, 묵직한 카리스마→직진 팔불출 반전 매력
입력 2026-08-30 10:09   

▲'재벌X형사2' 강상준(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강상준이 반전 매력 선사하며 극에 단단한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지난 28~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7,8회에서 강하경찰서 강력1팀 박준영 경위 역을 맡은 강상준은 마술사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베테랑 형사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감정이나 직감에 쏠리기 쉬운 현장 속에서도 차분하게 알리바이와 동선을 짚어내며 팀의 중심을 다잡았다.

수사 현장의 냉철함과 달리 일상에서의 유쾌한 반전 매력도 돋보였다. 범인을 잡기 위해 바이러스 감염 재난 상황을 위장하는 작전에서 리얼한 연기로 성공을 이끌었고, 연인 윤지원(정가희 분)이 다쳤다는 말 한마디에 지체 없이 달려가는 직진 팔불출의 모습으로 인간적인 따뜻함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