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 12회(사진출처=KBS2)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2회는 시청률 16.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를 기록, 지난 10회의 16.4%에서 0.2%포인트 올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규림(안희연 분)은 가족들에게 장녀 사퇴를 선언하며 3개월 안의 각자도생을 지시했다. 한편 박수남(강애심 분)의 계속되는 구박 속에서 조흥식(배정남 분)이 반찬가게 일손을 도우며 한규림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김무진(하석진 분)은 고윤희(윤유선 분)의 마음을 열기 위해 요리 재료를 준비해 다가갔으나 그녀는 그를 매몰차게 밀어냈다.

▲'사랑이 온다' 12회(사진출처=KBS2)
방송 말미 한규림은 “천벌을 받아도 못 참겠다”며 김무진의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메뉴에도 없는 김치볶음밥을 주문했고 예상치 못한 한규림의 등장에 당황한 김무진은 고민 끝에 요리를 준비했다. 그렇게 김무진을 기다리는 한규림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내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사랑이 온다’ 13회는 9월 5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