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재범, 서울 콘서트 성료…관객 매료시킨 '올타임 레전드'
입력 2026-08-31 09:52   

▲박재범(사진출처 = MORE VISION(모어비전))
가수 박재범이 서울 단독 콘서트 'THE REPLAY'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체 불가한 공연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박재범은 지난 29~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 THE REPLAY를 개최하고 1만 1000여 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박재범(사진출처 = MORE VISION(모어비전))
▲박재범(사진출처 = MORE VISION(모어비전))
이번 공연은 약 1년 3개월 만에 열린 국내 단독 콘서트로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박재범은 'Remedy' 라이브 무대 최초 공개와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작업한 신곡 'NAMJA'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여 현장을 달궜다. 이어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과 자신의 곡 'Gimme A Minute'을 매시업한 오마주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콘서트의 특별함을 더했다. 29일에는 다이나믹 듀오, 이영지, 로꼬, 그레이, 우원재, 사이먼 도미닉이 무대에 올랐으며 30일에는 에픽하이, 헤이즈, LNGSHOT, 다영, pH-1, 우디 고차일드, 식케이, HAON, BIG Naughty가 출격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였다.

▲박재범(사진출처 = MORE VISION(모어비전))
▲박재범(사진출처 = MORE VISION(모어비전))
공연 후반부 '몸매', 'Keep It Sexy', '믿어줄래', '좋아' 등 히트곡 퍼포먼스로 떼창을 이끌어낸 박재범은 "이틀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에너지 덕분에 무대를 마음껏 즐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재범은 9월부터 남미, 북미, 유럽으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