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재중, 콘서트 ‘THE WAVE’ 성료…라이브 장인의 품격
입력 2026-08-31 11:30   

▲김재중(사진출처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재중이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한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김재중은 지난 29~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김재중(사진출처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최근 발매한 싱글 'THE WAVE'의 타이틀곡 'Tonight'과 'Glorious Day'로 무대의 포문을 연 김재중은 국내 첫 스탠딩 공연을 시도, 'Good Morning Night', 'Miracle' 등으로 관객들의 떼창과 기립을 끌어냈다. 이어 2006년 커버했던 '발자국'과 'One Kiss'를 비롯해 'Devotion', 'Dopamine', 'ROCK STAR' 등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셋리스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재중(사진출처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본무대 후 앙코르 무대에서 'OASIS'와 '소년에게'를 선보인 김재중은 "최근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풀지 못한 한을 시원하게 풀어준 것 같다. 포기하지 않는 팬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후 'Tonight' 재앵콜까지 펼치며 열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9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