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웬티: 첫사랑 체인지'(사진출처 = 뉴유니버스)
'트웬티: 첫사랑 체인지'는 일간 랭킹 1위를 기록한 흥행작이다. 자극적인 복수극 중심이던 기존 숏폼의 공식을 벗어나 세로형 연출 문법과 장르적 차별화를 이뤄냈다는 평을 받았다.
앞서 'Goodbye Brothers'로 글로벌 랭킹 1위를 기록했던 뉴유니버스는 이번 수상으로 흥행성과 산업적 가치를 모두 확보했다. 아울러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가로형·세로형을 아우르는 '멀티 포맷 스튜디오'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뉴유니버스 정호영 대표는 "아시아 콘텐츠 산업 전문가들에게 뉴유니버스의 제작 역량과 독자적인 영상 문법을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숏폼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이야기를 새롭게 설계하는 하나의 독립된 장르이며, 앞으로도 AI 기술 결합 등을 통해 라인업을 다각화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