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모, 양지원 결혼(사진출처=송하예 인스타그램)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과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결혼했다.
양지원과 양준모는 지난 8월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웨딩홀에서 가족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속에 예식을 올렸다.
이날 본식에서는 신부 양지원이 스피카 멤버 김보아, 김보형, 박나래와 함께 '투나잇(Tonight)'을 직접 축가로 불러 의미를 더했다. 신랑 양준모 역시 양지원을 위한 세레나데를 가창했으며, 결혼식에는 배우 정상훈, 가수 이장원·뮤지컬 배우 배다해 부부, 방송인 이지애, 가수 송하예, 디아크 출신 이수지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앞서 양지원은 지난 8월 24일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원래 내년 초로 계획했으나 새 생명이 찾아와 마흔에 엄마가 된다. 이에 식을 앞당기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양준모 또한 같은 날 SNS를 통해 지난 2023년 이혼 후 양지원과 새 출발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양지원은 2012년 스피카로 데뷔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을 거쳐 유니티 활동 및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왔다. 양준모는 뮤지컬 '영웅',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등 다수 대형 작품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