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빈(사진출처=오네스타컴퍼니, 유선수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용빈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공연기획사 밝은누리는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예매처를 통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김용빈의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기획사 측은 "예매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을 준비해왔으나 현재 공연장 주변 상황으로 인해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 진행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가 3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시설 진입과 대관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앞서 동일 장소에서 단독 무대를 준비하던 박서진, 유노윤호, 세븐틴 디노 등이 잇달아 일정을 취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