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김재중(사진출처=KBS 2TV)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슈퍼스타 김재중의 일본집에서의 일상과 일본 지사 사무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자신의 일본집으로 현지 절친 스타 시로타 유를 초대해 요리 대접에 나섰다. 김재중의 집을 처음 방문한 시로타 유는 높은 층고와 집안 내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보고 “재중아, 성공했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서툰 한국어 리액션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 절친은 김재중이 준비한 닭갈비를 맛보고 눈물 콧물을 쏙 뺐다.
특히 시로타 유는 연애와 결혼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김재중을 향해 “숨기는 거야?”라며 기습적으로 비밀 연애 의혹을 제기해 스튜디오를 크게 흔들어 놓았다.

▲‘편스토랑’ 김재중(사진출처=KBS2)
앞서 김재중은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의 일본 지사 사무실을 방문했다. 직접 담근 김치와 가성비 최강의 수제 카페 음료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김재중은 이내 사무실 곳곳을 꼼꼼히 점검하며 ‘꼰재중’ 모드로 변신, 매서운 잔소리를 퍼부어 직원들을 긴장케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 역시 “내가 저런 말을 했다고?”라며 뒤늦은 후회를 내비쳐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