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민호 분재(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샤이니 민호가 분재 가꾸기에 몰입한 색다른 일상을 보여준다.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민호가 최근 전문 강습까지 받으며 공을 들이고 있는 취미 분재를 공개한다. 그는 일정을 쪼개 매주 분재원을 찾을 정도로 식물 관리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앞서 기안84의 작업실에 손수 제작한 분재 화분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던 민호는 작업실 곳곳에 놓인 화초 사이에서 "내 아들이 어디 있나"라며 자신이 가꾸던 작업물을 찾는다. 평소 러닝과 수영, 자전거, 철인 3종 경기 등 체력 소모가 큰 운동을 즐겨온 민호의 색다른 모습에 출연진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작업대에 앉은 민호는 가지 하나를 쳐내는 과정에서도 세밀하게 형태를 고민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그는 작업 도중 "이 친구가 계속 생각 난다", "마음이 아프다"라며 가지치기 순간마다 남다른 감정을 드러낸다.
한편 평온하게 가위를 쥐고 작업에 매진하던 민호 앞에 운동을 함께해온 지인이자 분재 경험이 조금 앞선 '분재대공' 이태준이 나타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차분함을 유지하던 민호는 태준의 도발에 갑작스럽게 승부욕을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