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줄넘기팀 KJA, 가수 이소나, 안성훈, 기네스 보유자 웨스피가 '천만기인쇼'에서 각자의 한계를 시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에서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정상급 스타들이 함께 꾸민 1기 마지막 경연과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왕중왕전 진출자를 공개한다.
역대 최다 인원으로 출전한 줄넘기 국가대표팀 KJA는 칼군무와 스피드 스텝, 비보잉, 공중제비와 아크로바틱을 아우르는 단체 줄넘기 기예를 펼친다. 세 사람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팀플레이를 지켜보던 MC 강호동은 "대한민국 정말 대단한 것 같다"라며 "나이 들었나 봐. 저런 걸 보면 눈물이 난다. 얼마나 고생한 걸까"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무대 위 활동 반경이 좁기로 알려진 국악인 이소나는 데뷔 후 처음으로 쌍칼을 쥐고 검무 오프닝을 선보인다. 이소나는 손톱을 정리하고 24시간 내내 연습을 이어간 뒷이야기를 공개하고 좋아하는 연예인을 묻는 말에 남편인 배우 강상준을 주저 없이 언급해 눈길을 끈다.
가수 안성훈은 지난 추석 특집에 이어 카드 마술에 나선다. 작은 손을 극복하기 위해 연습을 거듭한 안성훈은 빈 종이에서 카드를 꺼내는 손기술을 연출한다. 카드가 한 장씩 열릴 때마다 나타난 얼굴에 진성과 이소나, 허찬미가 눈물을 보이고, 제작진이 몰래 준비한 답례 마술이 이어지자 안성훈도 눈물을 쏟는다. 더불어 안성훈은 부모님의 소원인 결혼과 2세에 관한 생각을 직접 전한다.
해외 기인을 소개하는 '별별 기인' 코너에는 온라인 누적 조회수 20억 회와 숏폼 팔로워 1100만 명을 기록한 웨스피가 출연한다.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웨스피는 녹화 현장에서 또 한 번의 기네스 세계 신기록 수립에 도전해 출연진 전원을 기립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