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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계곡 우대갈비 먹방→수족관 나들이
입력 2026-09-09 20:25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계곡 나들이와 대형 수족관 방문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들 하루가 시원한 여름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인생 첫 계곡 나들이에 나선 하루는 망설임 없이 계곡물에 입수해 물놀이의 재미에 푹 빠진다. 물속 다슬기를 발견한 하루는 두 눈을 반짝이며 “이야~이야!”하고 신나는 옹알이를 터뜨려 제작진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아빠 심형탁이 잡아준 다슬기를 다시 물속에 방생해 주고 한참을 관찰하는 등 특유의 순수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사진출처=KBS2)
이어 하루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우대갈비를 손에 쥐고 당장이라도 먹어 치울 기세로 입맛을 다시고 쪽갈비 5개를 순식간에 비워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양손으로 옥수수를 꼭 쥐고 뜯어먹는 야무진 먹방 스킬까지 선보여 귀여운 ‘먹짱’의 탄생을 알린다.

그런가 하면 하루는 초대형 아쿠아리움에 입성해 한층 더 폭발적인 흥을 자랑한다.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며 “꼬지! 물꼬지! 디따 커”라고 연신 옹알이를 쏟아내고 수달과 가오리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두 발을 동동 구른다. 급기야 돌고래급 고주파 샤우팅까지 발사해 아쿠아리움을 종횡무진 누비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