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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연예인 최초 거제 명예시민 된다
입력 2026-09-10 01:00   

▲거제시 홍보대사가 된 리센느(사진출처=거제시)

그룹 리센느가 경상남도 거제시 명예시민이 된다.

리센느는 9일 열린 거제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거제시 명예시민 수여대상자 승인의 건'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멤버 전원이 공식 명예시민으로 지정됐다.

앞서 거제시는 시의 대외적 위상을 높인 인물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수 있도록 규정한 관련 조례에 근거해 해당 승인안을 의회에 상정했다. 그동안 거제시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선주사 관계자나 방역에 헌신한 의료인 등 67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연예인이 대상자로 선정된 사례는 리센느가 처음이다.

거제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그룹을 알린 유행어 "거제 야호"가 출발한 인연이 있는 지역이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지역을 알리는 대외 홍보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