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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허정도, 보안사령관 완벽 변신
입력 2026-09-10 11:20   

▲‘메이드 인 코리아2’ 허정도(사진 출처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2' 허정도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9일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허정도는 국군 정보기관 보안사령관 황대식 소장 역으로 첫 등장했다.

민머리 비주얼과 군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허정도는 청와대 비서실장 천석중(정성일 분)을 견제하기 위해 투입된 인물로 백기태(현빈 분)와의 첫 대면에서 경상도 사투리와 서늘한 표정 연기로 단호하고 잔혹한 성정을 입체적으로 그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2’ 허정도(사진 출처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특히 예기치 못한 사건 발생 후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재편하는 치밀함과 맹목적인 권력욕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중정과 합수부 간의 격렬한 대립 구조 안에서 핵심 축으로 부상한 허정도의 디테일한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6개의 에피소드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