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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림,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성료…깊어진 감성 입증
입력 2026-09-10 14:20   

▲이재림(사진출처=S27M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재림이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재림은 지난 6일 서울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열린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마지막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블랙메리포핀스'는 화재 사건 당시의 기억을 전부 잃은 아이들이 12년 후 진실을 추적하는 심리 추리 스릴러 작품으로 이재림은 아이들 중 '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이번 시즌 '안나의 방' 버전에서 이재림은 몰입감 넘치는 감정 연기와 가창력으로 공연의 클라이맥스를 완성도 높게 완성했다.

이재림은 "안나는 가슴 깊이 남을 작품이다. 매 무대 안나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었고 함께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