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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런 2026, 캐릭터 결합 러닝 페스티벌…아일릿 축하 공연
입력 2026-09-14 14:15   

▲디즈니런 2026(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러닝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대규모 페스티벌 '디즈니 런'을 선보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오는 10월 24일 인천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디즈니런 2026'을 연다. 이번 행사는 '함께, 즐겁게, 디즈니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달리기 코스와 특별 무대, 임시 매장, 포토존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려진다.

달리기 구간은 코스별 테마에 맞춰 '곰돌이 푸' 5km와 '미키와 친구들' 10km 두 종목으로 나뉜다. 두 코스 모두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출발해 부두 일대를 달리며, 10km 참가자들은 월미공원 방면까지 레이스를 펼친다.

현장 무대와 캐릭터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에 올해부터 '도널드 덕'과 '데이지 덕'이 합류해 참가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그룹 아일릿(ILLIT)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주행 구간 곳곳에서 브라스 밴드, 치어리딩, 마칭밴드 등이 참여하는 응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캐릭터 메달이 수여된다. 10km 부문은 달리는 미키 마우스가, 5km 부문은 꿀단지 형태의 '곰돌이 푸'와 '피그렛'이 새겨진 메달이 지급된다. 10km 코스 남녀 1~3위 입상자와 현장 베스트 드레서 선정자에게는 전용 트로피가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