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놀면 뭐하니' 안정환, 이탈리아 레스토랑·노원 기차마을 '한국 속 이탈리아' 즐기기
입력 2026-09-12 19:05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가 안정환과 함께 이탈리아 레스토랑, 노원 기차마을 등 특별한 이탈리아 한풀이 여행을 떠났다.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골든골 이후 소속팀 방출과 마피아 살해 협박으로 이탈리아 땅을 밟지 못했던 안정환을 위해 멤버들이 준비한 ‘한국 속 이탈리아’ 여행 코스가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은 노원 기차마을을 방문해 이탈리아 명소 ‘진실의 입’ 모형 앞에서 손을 넣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등 24년 만의 이탈리아 관광(?)에 한껏 들뜬 표정을 짓는다. 그간 수많은 이탈리아 여행 예능 제안을 받았음에도 쉽사리 결정하지 못했던 솔직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여행 중 식사를 즐기던 안정환은 따뜻한 아빠 모드로 변신해 깜짝 가족 근황을 전한다. 안정환은 “딸 리원이가 뉴욕대를 졸업하고 귀국해 취직했다. 녹화일 기준으로 출근 2일 차”라고 전하는가 하면 고3이 된 아들 리환이의 소식과 함께 “이제 아빠랑 안 놀아준다”라는 섭섭함을 토로한다.

이에 깜짝 놀란 유재석과 멤버들은 자식 농사 성공을 축하하며 안정환을 향해 ‘취직 턱’을 내라고 거세게 몰아붙인다. 억울해진 안정환이 “딸이 취직했는데 왜 내가 취직 턱을 내냐”며 맞서는 가운데 과연 아빠 안정환의 지갑이 화끈하게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