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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인생 뒤흔들 로또…등장인물 관계도 본격 전개
입력 2026-09-14 20:55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과 그를 둘러싼 등장 인물 관계도가 펼쳐진다.

tvN은 14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아래로 치이며 살아온 공은태(이준혁 분)의 회사 생활을 보여준다.

홍성인터내셔널 영업 5팀장 공은태는 영업팀 막내 팀장이다. 직급은 팀장이지만 위에서는 궂은일을 맡기고 아래에서는 양준호(서현우 분) 대리가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낸다. 양준호는 자신보다 입사는 늦었지만 먼저 승진한 은태의 말에 항상 삐딱선을 탄다. 은태는 그런 상황에서도 화 한 번 제대로 내지 못한 채 버텨낸다.

주간회의에서는 기울어져 가는 브랜드 '라크네스'를 두고 팀장들의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는 라크네스는 결국 은태의 몫이 되고, 양준호는 이에 불만을 터뜨리며 은태를 몰아세운다. 정선혁(오대환 분)이 한 번쯤 들이받으라 조언하지만, 은태는 장경철 차장(이현균 분) 앞에서도 끝내 할 말을 삼킨 채 라크네스를 떠안는다.

법무팀 동기 진해주(옥자연 분)는 늘 손해만 보는 은태를 안타까워하며 퇴근길 술 한잔을 건넨다. 같은 날 형 은석에게서는 또다시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이 걸려오며 은태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쌓여가는 스트레스 속, 은태는 편의점에서 뜻밖의 이유로 로또를 손에 넣게 된다. 늘 참고 버티기만 하던 그에게 이 한 장이 어떤 결말을 안길지 궁금증을 남긴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