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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결방, 아시안게임 개막식 중계
입력 2026-09-19 18:10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가 결방하고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편성됐다.

19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결방하고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생중계된다.

지난주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안느를 위하여 이탈리아에 가다’ 편으로 꾸며졌다. 안정환은 과거 '테리우스' 시절을 회상하며 축구선수 외모 순위 부동의 1위 자리를 탐내는가 하면, 2002년 이탈리아전 골든골 이후 마피아로부터 총살 협박을 받고 이탈리아 구단 방출 및 38억 원의 빚을 안았던 다사다난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또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은 안정환과 함께 한국 속 이탈리아 여행을 즐기며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5년간 이탈리아를 가지 못한 안정환의 소원을 들어줬다.

유소년 축구 기부금이 걸린 미션에서 본 게임 0원을 기록해 굴욕을 맛본 안정환은 사비 600만 원을 흔쾌히 보탰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가 획득한 400만 원이 더해져 총 1,000만 원의 유소년 축구 기부금이 뜻깊게 마련됐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이날부터 3주간 결방한 후 10월 10일 방송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