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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 슈화, '토론토국제영화제'서 스크린 데뷔
입력 2026-09-19 09:33   

▲아이들 슈화(사진출처 = Splash Pictures, Inc.)
아이들 슈화가 스크린 데뷔작 '오래오래 행복하게'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무대를 밟았다.

슈화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슈화는 "영화 전체를 완성본으로 본 것은 처음이다. 서로 다른 인물의 시선을 통해 영화를 보니 주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 슈화(사진출처 = Splash Pictures, Inc.)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성격이 극과 극인 두 자매의 삶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화권 대표 영화제인 금마장 수상 출신 피오나 론(阮鳳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슈화는 집안의 막내이자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주인공 '린자치(林家琪)'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