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사진 출처=하이브-게펜레코드)
18일(현지시간) 발표된 ‘2026 MTV VMA’ 추가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베스트 그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세 번째 EP ‘WILD’의 타이틀곡 ‘Hootie Frutti’가 ‘송 오브 서머’ 후보로 지명돼 테일러 스위프트, 브루노 마스,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경쟁하게 됐다. 캣츠아이는 앞서 공개된 ‘베스트 K-팝’,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후보를 포함해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이들의 음원 및 음반 차트 성적도 상승세다. 미 빌보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에서 EP ‘WILD’로 ‘빌보드 200’ 첫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4주 연속 톱 20을 유지했고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는 수록곡 ‘Animal’(27위)과 ‘Hootie Frutti’(67위)를 동시에 올려놓았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도 ‘Animal’과 ‘Hootie Frutti’가 각각 8주, 5주 연속 차트인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는 두 곡과 더불어 르세라핌, 아일릿과 협업한 스페셜 싱글 ‘ICONIC BY MISTAKE’까지 총 3곡을 동시 진입시켰다.
한편 캣츠아이는 9월 영국과 유럽 주요 도시를 거쳐 10월부터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