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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디, 첫 내한 공연 성황리 개최…3만 관객 열광
입력 2026-09-21 13:10   

▲바운디 내한 공연(사진출처 = Hiyoshi "JP" Junpei )
일본 싱어송라이터 바운디(Vaundy)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 인기를 입증했다.

바운디는 지난 19~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바운디 내한 공연(사진출처 = Hiyoshi "JP" Junpei )
양일간 총 3만 명의 관객이 몰린 이번 콘서트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 중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날 바운디는 ‘우는 지장(泣き地蔵)’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불가항력(不可幸力)’, ‘napori(나포리)’, ‘괴수의 꽃노래(怪獣の花唄)’, ‘무희(踊り子)’ 등 대표 히트곡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바운디 내한 공연(사진출처 = Hiyoshi "JP" Junpei )
특히 한국 팬들의 대규모 떼창에 바운디는 예상치 못한 듯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직접 한국어로 인사를 전하는 등 팬들과 가깝게 교감했다.